싱글톤과 압구정 대표 맛집이 함께 진행하는 ‘싱글톤 딜리셔스 디스커버리스’ 캠페인
서울--(뉴스와이어)--디아지오코리아는 디아지오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Singleton)’이 압구정 대표 맛집 네 곳과 협업해 스페셜 푸드 페어링 메뉴를 선보이는 ‘싱글톤 딜리셔스 디스커버리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 동안 사라진 입맛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는 테마로 싱글톤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F&B 기업 CNP가 전개하는 압구정의 대표 맛집인 △도산분식 △대막 △더블 트러블 유니온 △모던 아시안 누들 서비스 등 네 곳과 함께한다. 소비자들은 9월 한 달간 각 레스토랑별로 2주씩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싱글톤과 어울리는 스페셜 푸드 페어링 메뉴와 함께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으로 완성한 ‘싱글톤 12년 애플 하이볼’ 및 ‘싱글톤 더프타운 15년’을 온더락 및 니트로 경험할 수 있다.
먼저 도산분식은 9월 7일까지 우스터와 마요 소스를 곁들인 야키소바 반미와 싱글톤 애플 하이볼 2인 세트 메뉴를, 대막은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대막의 특별한 드레싱을 곁들인 호소마키 메뉴와 싱글톤 애플 하이볼 2인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이어 더블 트러블 유니온은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슬라이더 버거 세트와 미니 내스티 도그 세트에 싱글톤 애플 하이볼을 구성해 판매하며, 모던 아시안 누들 서비스에서는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튀긴 돼지고기 부추 만두와 싱글톤 애플 하이볼 2인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싱글톤은 캠페인 시작에 앞서 8월 26일 도산분식에서 ‘스왈로 바’의 오너 바텐더 김진환의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와 DJ 파티를 진행해 9월 한 달 간 펼쳐질 F&B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싱글톤은 싱그러운 사과 풍미와 부드럽고 균형감 있는 맛으로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부담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다. 싱글톤은 니트, 온더락, 하이볼과 같이 기초적인 음용 방법으로 즐기거나 싱글톤 애플 하이볼, 싱글톤 플러스 투 칵테일 등 다채로운 레시피로도 활용 가능하다.
싱글톤의 대표적인 제품인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은 견과류, 커피, 청사과와 꿀 향이 특징이며, 특히 싱그러운 청사과 향이 두드러져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싱글톤 더프타운 15년’은 미국산 버번 캐스크와 유러피언 캐스트를 균형 있게 활용해 깊은 오크 숙성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잘 익은 사과와 초콜릿, 스파이시한 풍미와 함께 드라이한 여운을 선사한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싱글톤 딜리셔스 디스커버리스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과 분식, 일식, 아시안, 버거 등의 다양한 푸드 페어링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취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싱글톤은 9월 중순에도 F&B 기업 TTT와 협업해 용산 대표 맛집 효뜨, 꺼거 등 두 곳과 푸드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아지오는 조니워커, 기네스 등을 포함한 200여개 주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총 180여개국에서 132개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만7000여명의 임직원이 세계 일류 기업을 목표로 함께하고 있다. 디아지오는 ‘언제나 어디서나 삶을 찬미하라(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라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디아지오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립, 환경 보호, 다양성 추구 등의 ESG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소사이어티 2030: 스피릿 오브 프로그레스(Society 2030: Spirit of Progress)’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