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에반스 ‘CIO Korea Summit 2023’ 개최
마커스 에반스 코리아 소개 영상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비즈니스 행사 주최사 마커스 에반스(marcus evans)는 올해 10월 24~25일 이틀간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CIO Korea Summit 2023’을 개최한다.
올해 한국에서 첫선을 선보이는 CIO Korea Summit 2023은 IT 부문 임원 및 총괄 책임자를 대상으로 하는 100% 초청 형식의 프리미엄 이벤트다.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IT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각 기업의 IT 리더들이 당면한 과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최근 국내 IT 리더들이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여섯 가지 핵심 주제 △전략적 리더로 진화하고 있는 CIO의 역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 △X(Experience)의 결합 △사이버 보안 강화 △데이터의 가치 극대화 △클라우드의 효율적인 도입, 운영 및 관리를 바탕으로 유익한 케이스 스터디와 패널 토의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기조강연자로는 세계미래보고서 저자인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참여하며, 케이스 스터디 세션에는 △정해진 한화 CIO/CDO △차원철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센터장 △윤진수 KB국민은행 CITO △신종회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센터장 △임홍철 정보보안 칼럼니스트 △신규진 하나은행 클라우드 본부장 △이태진 HD 현대그룹 CIO/CDO △홍조나 현대자동차 디지털고객경험실장 △김성훈 풀무원 디지털혁신실장이 연사로 참가한다.
패널 토의 세션에는 △주영진 필립스 코리아 IT 본부장 △최인경 하림지주 전무 △장수백 위대한상상 CIO/CISO △진요한 이마트 전 CDO/CTO △김주민 포스코홀딩스 AI연구소장 △정소이 LG유플러스 AI/데이터 엔지니어링 담당 △정진환 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장이 참가하며, 김명희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의장으로서 전반적인 행사 흐름을 이끈다.
CIO Korea Summit 2023에서는 강연 외에도 마커스 에반스의 독자적 시스템으로 엄선된 벤더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미팅과 참가자들 간 자유롭게 교류를 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의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 문의는 CIO Korea Summit 2023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마커스 에반스 월드 와이드 써밋 소개
마커스 에반스(Marcus Evans)는 1983년 설립 이래 지난 40년간 기업 경영진의 전략적 의사 결정에 필수적인 핵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이벤트를 기획해왔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벤트에 대한 열정과 집념으로 연간 150개가 넘는 비즈니스 서밋(summit)을 기획·운영·개최하고 있다. 마커스 에반스는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업계 중요 비즈니스 정보를 습득하고, 전략적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정 분야의 행사를 기획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러 산업에 걸친 특별한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마커스 에반스는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를 철저하게 분석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미래 성공을 향한 발걸음에 함께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