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 에디티지, 브랜드 파워 1위·다시 이용하고 싶은 브랜드 1위 선정

2022-09-05 08:50 출처: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에디티지 로고

뭄바이--(뉴스와이어)--과학 커뮤니케이션 기술기업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 브랜드 에디티지(Editage)가 오픈서베이를 통해 진행한 브랜드 인덱스 조사에서 영문교정, 학술번역, 저널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학술 솔루션 브랜드 인지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7월 영문 논문을 준비해본 경험이 있거나 영문 논문을 준비 중인 연구자 및 학생들을 200명을 대상(복수응답, ±6.9%p, 95% 신뢰수준)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응답자인 40.5%가 에디티지를 알고 있으며 가장 많은 응답자인 42.5%가 학술 영문 교정 서비스 에디티지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자주 이용하는 영문 교정 서비스 업체로 가장 많은 응답자(29.5%)가 에디티지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해 에디티지가 연구자들 사이에 가장 브랜드 파워가 높은 서비스임을 확인했다. ​

한편 영문 논문을 준비해본 경험이 있거나 영문 논문을 준비할 때 연구자들은 영문교정(52.9%), 한영번역(29.7%), 표절체크(28.3%) 서비스를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해 본 경험이 있으며, 많은 응답자가 영어 논문 작성시에 국문 논문을 영어 논문으로 번역하며 발생하는 다양한 영어표현, 영문법 오류, 포맷팅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

또한 저널투고 서비스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인 39.1%가 에디티지를 실제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선택했으며, 가장 많은 응답자인 35.5%가 앞으로도 에디티지 저널투고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선택했다.

에디티지의 리전 마케팅 총괄, 마코토 요아사는(Makoto Yuasa, Regional Marketing Director) “영문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연구자가 영어로 인해 연구성과를 발표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내부 서비스 개선과 다양한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디티지 개요

2002년 창립된 에디티지(Editage)는 편집, 번역, 전사 및 출판 지원 서비스를 통해 43만여 저자의 1000여 학술 분야 저널 논문 1200만여 편의 출판을 도왔다. 에디티지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및 기술기업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CACTUS)의 대표 브랜드이다. 캑터스는 에디티지(Editage), Cactus Life Sciences, Researcher.Life, Impact Science, UNSILO, Paperpal, Cactus Lab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연구자, 대학, 출판사, 학회, 생명 과학 기관에게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로 해결책을 제공한다. 캑터스는 프린스턴, 런던, 오르후스, 싱가포르, 베이징, 상하이, 서울, 도쿄 및 뭄바이에 사무소가 있으며 전 세계 3000여 명의 전문가 조직 및 190여 개국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캑터스는 직장 우수 사례의 선두주자로 꼽히며, 지난 몇 년 연속해서 일하기 좋은 직장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 개요

2002년에 인도에서 설립된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Cactus Communications)는 과학 기술 솔루션 기업이다. CACTUS는 Editage, Cactus Life Sciences, Researcher.Life, Impact Science, UNSILO, PaperPal 및 Cactus Labs 브랜드로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연구자, 대학, 출판사, 학계, 생명 과학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CACTUS는 프린스턴, 런던, 오르후스, 싱가포르, 베이징, 상하이, 서울, 도쿄, 뭄바이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300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인력과 190개 이상의 고객을 거느린 국제적 기업이다. 캑터스는 직장 모범 사례의 선구자로 간주되며 지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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