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인턴십 코스 3기 교육 수료식 성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인력양성 교육 ‘핀테크 인턴십 코스 3기’ 통해 핀테크 도메인 지식과 업무 역량 겸비한 핀테크 인력 79명 양성
‘2022 핀테크 인턴십 매칭데이’ 통해 핀테크 인턴십 지원 사업에 선정된 28개 핀테크 기업과 교육 수료생 간 인턴십 매칭으로 청년 일경험 제공 및 기업 채용 지원금 지원

2022-08-17 16:20 출처: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해커톤 수상팀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17일 -- 금융위원회 핀테크 지원 사업 내 핀테크 인력 양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핀테크 인턴십 코스 3기’ 교육의 ‘핀테크 해커톤 발표 및 수료식’ 행사가 8월 16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 Front1이 공간을 후원했다.

‘핀테크 인턴십 코스’는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코스콤이 수행하며 2020년부터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교육 과정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인턴십 코스는 핀테크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기획돼 2020년(1기), 2021년(2기) 수료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다른 교육 과정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수료생들 입소문을 통해 2022년 3기 교육 과정 모집에도 미국, 홍콩 등 해외 대학을 포함 총 57개 대학 재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선발 과정을 거친 79명의 교육생이 최종 수료했다.

이번 교육 과정의 커리큘럼은 스타트업에 인턴을 보내기에 앞서 기업이 원하는 실무 역량을 사전에 배양하고, 준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2020년(1기), 2021년(2기)을 통해 검증된 ‘플립러닝’ 교육을 적용해 온라인 이론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으로 설계됐다. 특히 올해 3기는 핀테크 기획인턴 코스와 핀테크 개발 인턴 코스 간 특화 교육과 상호 협업 프로젝트를 병행해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구체적으로는 핀테크 분야 전반에 대한 공통 필수 교육을 시작으로 △기획 인턴은 서비스 기획, 마케팅, UI/UX 등의 교육 △개발 인턴은 금융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웹서비스 개발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사전에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5주간에 걸친 해커톤을 진행, 기획 인턴과 개발 인턴들 간 커뮤니케이션·상호 협업 및 서비스 기획부터 구현 및 발표까지의 단계별 과정들을 경험하도록 했다.

올해는 지난 2년간 경험과 코로나 방역 규제 완화로 특징적 활동이 추가 및 보완됐다.

먼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금융연수원이 수행한 ‘핀테크 연수 로드맵’을 기반으로 핀테크 기획 전문가로서 필요한 역량과 교육 과정을 정의, 핀테크 인턴십 코스 전반부에 배치했다. 이후 최종 평가(시험)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로 1기와 2기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졸업 선배들의 취업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생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자리에 특히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1, 2, 3기들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할 또다른 뜻깊은 만남의 시간도 준비됐다.

세 번째로 한국거래소 견학 및 네이버 클라우드 방문 교육 등을 통해 핀테크 관련 산업 현장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네이버 클라우드는 코스콤과 함께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공동 사업자로, 이번 교육 과정의 실습 환경으로 네이버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30만원 상당의 크레딧을 교육생 전원에게 지원했다.

마지막으로 핀테크 해커톤 진행 시 인턴십 채용을 희망하는 핀테크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했다. 실제 기업이 생각하는 핀테크 해커톤 주제들을 1차로 수집했고, 멘토링 가능한 기업들을 교육생들과 사전에 매칭해 핀테크 기업들의 현장 경험들을 공유하고 해커톤 진행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 멘토링을 지원해준 핀테크 기업들은 수료식에 참여해 교육생들의 핀테크 해커톤 발표를 참관했다.

이번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인턴십을 희망하는 교육생은 ‘핀테크 인턴십 매칭데이(8월 18~19일)’ 행사를 통해 원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에 인턴으로 채용되며, 올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근무를 통해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핀테크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한 핀테크 기업들의 만족도도 높아 다시 참여하는 기업이 늘고 있으며 올해는 △금융 빅데이터 분석 △금융 인공지능(AI) RPA △금융 플랫폼 △금융 클라우드 △보안 인증 및 블록체인 △개인 자산 관리 △인슈어테크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55개사가 참여 기업으로 지원해 28개사[1]가 선정됐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핀테크 인턴십 코스는 핀테크 산업으로 유입되는 인력의 실무 역량 함양을 위해 기획된 국내 최초의 인턴십 연계형 특화 교육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교육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핀테크 전문 인력 양성의 본질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실제 핀테크 기업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는 수료생들이 다시 해당 교육 과정의 서포터즈, 멘토, 강사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단순히 교육 과정을 넘어 핀테크 산업 내 인적 네트워크가 꾸준히 연결되는 커뮤니티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1]2022 핀테크 인턴십 지원사업 선정 기업 리스트: △코스콤 △오케스트로 △피노텍 △페이히어 △코코넛사일로 △빅트리 △원티드랩 △깃플(한국금융솔루션) △뱅큐 △피네보 △탱커 △퀀텀에이아이 △유핀테크허브 △더치트 △소금광산 △부엔까미노 △퀀팃 △데일리펀딩 △씨비파이낸셜솔루션 △페이플 △시솔지주 △그린리본 △페이워치코리아 △알파로직 △빅테크플러스 △유스비 △루센트블록 △언더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개요

2015년 강도 높은 규제 환경과 IT 기술에 대한 보수적 금융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과감한 규제 개선 조치와 함께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권이 함께 토의, 협력할 수 있는 지원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핀테크 업체들의 다소 불안정한 수익 모델에 대해 금융권의 전문가들이 자문과 멘토링을 제공하면서 더 완성도 높은 수익 모델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핀테크 활성화를 통해 혁신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융 소비자 편익을 높이면서, 금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fintech.or.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