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가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시리즈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AI를 집중 조명한다
서울--(뉴스와이어)--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협업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의 2021 시리즈 세 번째 에피소드를 발표했다. 이번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영상 자료, 기사, 블로그 및 인포그래픽 콘텐츠 컬렉션을 통해 인공 지능(AI)에 대해 탐구한다.
임베디드 전자 시스템은 머신 러닝 알고리즘의 개발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또한 이 두 기술의 결합은 엣지 컴퓨팅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사물 인터넷(IoT) 개발자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IoT 요구 사항에 맞닥뜨리게 되면서 엣지 디바이스는 개인 정보 보호에 필요한 보안 요구 사항을 포함해 대규모 IoT 시스템 앞에 놓인 많은 과제를 해결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는 “AI가 우리의 삶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사람들은 이 새로운 기계 지능의 다양한 측면과 잠재력을 이해하고 싶어 한다. 이 시리즈는 AI의 진정한 의미와 미래의 응용 분야, 해결해야 할 과제, 이점, 그리고 위험 요소에 대해 탐구한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익하고 혁신적인 정보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 EIT 시리즈는 또한 4바이트 크기의 영상 ‘Then, Now and Next(그때, 지금, 그리고 다음)’와 기사, 블로그, 인포그래픽 등의 콘텐츠는 물론 마우저의 사고 리더 및 기타 전문가가 주도하는 토론도 제공한다.
이번 인공 지능 에피소드 이후 이 시리즈에서는 커넥티드 카, 산업 자동화 등의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며 이와 함께 센서, RF 및 무선 등의 신제품 기술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주목하고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가는데 필요한 기술 개발에 대해 알아본다.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에피소드는 마우저의 주요 제조사 파트너인 어드밴텍(Advantech), 인텔(Intel®), 맥심 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 마이크론(Micron), NXP반도체(NXP Semiconductor),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 자일링스(Xilinx)가 후원한다.
2015년에 처음 시작한 마우저의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협업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은 업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전자 부품 마케팅 프로그램 중 하나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우저의 다른 소식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개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공인 유통기업이며 고객 서비스 우수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100개 이상의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500만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2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63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표준시간대를 지원해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부에 9만2900㎡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