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텍사스--(뉴스와이어)--마베니어(Mavenir)가 △웹스케일 플랫폼 △인공지능(AI) 및 분석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MEC) △디지털 지원 플랫폼 등 4개 솔루션을 신규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클라우드화했다고 발표했다.
최신 솔루션은 11일부터 바로 제공된다.
마베니어는 업계 유일의 엔드 투 엔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이자 통신서비스 사업자(CSP)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혁신을 가속화하는 선두 주자다.
이들 솔루션은 모바일 통신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마베니어의 DNA와 맥을 같이 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기술 혁신을 통해 모바일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클라우드화를 지원해 CSP가 네트워크의 데이터 요구 증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베니어의 클라우드 중심 접근 방식은 애플리케이션을 상용제품(COTS) 컴퓨팅 서버로 이동시켜 클라우드(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또는 퍼블릭) 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완벽한 생태계를 포용하는 것이다. 이는 기본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NVF)를 보완하고 운영자가 네트워크의 관리 및 운영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자동화를 제공한다.
또한 이 같은 접근 방식은 더 큰 유연성과 민첩성을 구현해 전통적인 소비자 비즈니스는 물론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도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웹스케일 플랫폼: 스레시 소마순다람(Suresh Somasundaram) 마베니어 5G 클라우드 플랫폼 수석부사장은 “모바일 네트워크는 오픈 소스인 쿠버네티스(Kubernetes)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활용해 웹스케일 플랫폼 기술로 전환하는 디지털 혁신을 필요로 한다”며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PaaS)이 완전 자동화된 수명 주기 관리를 위한 토대를 제공하지만 이는 주로 IT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구축됐으며 통신, 특히 모바일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한 부가적인 전문 기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베니어는 이러한 유형의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표준 오픈소스 PaaS 구성요소를 확장하는 공통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며 “웹스케일 배포를 위한 이동통신사의 니즈를 뒷받침하고 성능, 모니터링, 합법적 차단, 보안을 확장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발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베니어의 웹스케일 플랫폼(Mavenir’s WebScale Platform)은 모바일 사업자에 인터넷 업체의 웹스케일 민첩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고 부연했다.
AI 기반 분석: 쿤탈 초두리(Kuntal Chowdhury) 마베니어 AI/분석 부문 제너럴 매니저는 “통신 네트워크의 클라우드화 및 자동화와 함께 고급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확장형 플랫폼에서 AI와 분석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베니어의 AI/분석 플랫폼(Mavenir’s AI & Analytics platform)은 웹스케일 네트워크 자동화, 슬라이스 관리, 보안과 함께 MEC(EdgeAI), RAN 인텔리전스, 트래픽 최적화 및 보안에 대해 정의된 다른 여러 사용 사례에 필수적인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AI/ML 알고리즘은 마베니어의 심층적인 통신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정의됐으며 인터페이스 표준을 준수하고 협업 혁신을 위해 개방성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MEC): 아쇼크 쿤티아(Ashok Khuntia) 클라우드 패킷 컴퓨팅(Cloud Packet Computing) 제너럴 매니저는 “네트워크 에지에서 저지연 고대역폭을 제공하게 되면 5G에서 흥미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다수 구현할 수 있다”며 “마베니어의 최적화된 저공간 데이터 처리 5G 코어 플랫폼은 산업 자동화, 증강 현실/가상현실, 게임, 비디오 감시, 자율 주행 및 그 밖의 분야에서 중요한 MEC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며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Multi-access Edge Computing)이 다양한 산업과 부문을 위해 이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 지원: 산디프 싱(Sandeep Singh) 마베니어 디지털 지원 부문 제너럴 매니저는 “통신 사업자와 기업은 마베니어와 더불어 혁신적인 가치 기반 서비스를 시간과 자본 선행 투자를 줄이면서도 이전보다 빠르게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마베니어의 디지털 지원 플랫폼(Mavenir’s Digital Enablement Platform)은 모든 네트워크 데이터, 소스 파트너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파트너/고객 관리, 주문 여정 경험 구축기, 가입/사용 청구, 충전 및 결제를 비롯해 플랫폼의 유연한 비즈니스 제어 기능으로 더욱 강화된 부가가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응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이 플랫폼은 고객사에 반복적인 실험과 향상된 가입자 참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민첩성과 유연성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새로운 수익 창출 서비스를 통해 시장 도달 범위와 고객 고착도를 높이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베조이 판카작샨(Bejoy Pankajakshan) 마베니어 최고전략책임자는 “회사 포트폴리오 내 에지 컴퓨팅과 첨단 AI 기반 분석 및 고객 참여 솔루션의 토대가 되는 현대적이고 안전한 웹스케일 플랫폼을 통해 마베니어는 새로운 중요 네트워크 에지 솔루션을 물색하고 새로운 5G 네트워크를 위한 네트워크 운영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고자 하는 이동통신 파트너가 믿고 선택하는 파트너로 자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베니어는 전 세계적인 설치 기반과 수십년간 ‘멀티 G(Multi-g)’ 이동통신 서비스를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이러한 신기술 솔루션을 통해 5G의 진정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마베니어(Mavenir) 개요
마베니어는 업계 유일의 단대단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다. 마베니어는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통신서비스사업자(CSP)를 위해 네트워크 경제를 재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네트워크 인프라 스택의 모든 계층에서 포괄적인 단대단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코어, 모바일 액세스/에지에서 모바일 서비스까지 마베니어는 최종 사용자에게 혁신적이고 안전한 경험을 제공하는 진화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킹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다. 마베니어는 vEPC, 5G코어와 OpenRAN vRAN 및 IMS(VoLTE, VoWiFi, Advanced Messaging(RCS),프라이빗 네트워크의 혁신을 발판으로 120여개국에서 250개 이상의 CSP 고객사를 위해 네트워크 변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가입자의 50%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베니어는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아키텍처를 적극 수용하며 서비스 기민성, 유연성, 속도를 개선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다. 마베니어는 웹 스케일 수익 모델을 성취하기 위해 NFV를 앞당기는 솔루션을 통해 통신 서비스 업체들의 비용 절감, 매출 확대, 매출 보호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웹사이트(www.mavenir.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11100530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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