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희오페라단, KBS홀서 ‘COREA 아리랑, 세계를 울리다’ 공연 개최

성악·국악·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드는 한국의 정서

2026-05-26 10:24 출처: 리드예술기획

홍정희오페라단 ‘COREA 아리랑, 세계를 울리다’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토)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정희오페라단은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기획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 역시 한국 고유의 정서와 예술성을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내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노래, 그리움이 되다(Arirang-Song of Longing)’에서는 최성환 편곡의 △‘아리랑 환상곡’을 시작으로 △김성태의 ‘동심초’ △김순애의 ‘그대 있음에’ △변훈의 ‘명태’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김효근의 ‘어머니 사랑’ 외 ‘미별’, ‘가장 아름다운 인생’ 등 한국 가곡의 깊은 서정성과 그리움을 담아낸 작품들이 연주된다.

이어지는 2부 ‘삶, 아리랑이 되다(Arirang-Song of Life)’에서는 △이지수의 ‘아리랑 랩소디’를 비롯해 △‘거문도 뱃노래’, ‘새야 새야 파랑새야’, ‘아리아리랑’, ‘해월’, ‘진도아리랑’, ‘신 아리랑’, ‘신고산 타령’, ‘아라리요’, ‘밀양아리랑’, ‘경복궁 타령’ 등 한국 민요와 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성악과 국악,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융합 무대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Chie Sadayama(이천혜)·박미화·김재연,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Alessandro Mundula·윤승환, 바리톤 오유석, 베이스 김대영 등이 출연하며, 해금 성연영, 대금 김대곤, 가야금 임지혜, 타악 김지혜 등 국악 연주자들과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완성한다. 지휘는 양진모가 맡고, 총예술감독은 홍정희가 맡는다.

홍정희 총예술감독은 “아리랑 속에는 한국인의 삶과 희망, 사랑과 그리움이 담겨 있다”며 “이번 공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정희오페라단이 주최하고 리드예술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ES Meditec, 신나는신경외과, On design, 태영종합건설, DB금융투자, 홍정희오페라단 후원회가 후원한다. 입장권은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NOL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