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포스코이앤씨와 아파트 단지 내 AI 건강 라운지 ‘상벨’ 론칭

‘병원은 늦습니다, 집에서 먼저 관리하세요’… 주거형 예방 헬스케어 플랫폼 시대 개막
측정부터 분석, 병원 연계까지… 주거와 의료 잇는 ‘헬스케어 브리지’ 역할 수행

2026-03-12 11:30 출처: 아크

아크가 포스코이앤씨와 손잡고 아파트 커뮤니티 내 예방 중심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SANVEL)’을 본격 론칭한다

부산--(뉴스와이어)--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스크리닝 전문 기업 아크(ARK)가 포스코이앤씨와 손잡고 아파트 커뮤니티 내 예방 중심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SANVEL)’을 본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상벨(SANVEL)’은 프랑스어로 건강을 뜻하는 ‘Santé’와 정성껏 관리한다는 의미의 ‘Valet’을 결합한 브랜드명이다. 호텔 발레 서비스처럼 입주민의 건강을 일상에서 밀착 관리해주는 ‘건강 발레(Health Valet)’ 시스템을 지향한다.

◇ 병원 가기 전 집에서 발견하는 ‘예방 의료’의 현실화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전 세대에 걸쳐 만성질환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나 대다수 질병은 병원에서 뒤늦게 발견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상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 관리의 중심축을 병원에서 주거 공간으로 확장했다. 입주민은 단지 내 라운지에서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 시 전문 병원 진료로 즉각 연결되는 ‘헬스케어 브리지(Healthcare Bridge)’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 측정-분석-관리-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

상벨의 핵심은 단순한 측정을 넘어선 ‘지속 관리형 시스템’이다.

· 측정 및 분석: AI 기술을 활용해 입주민의 건강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 조기 스크리닝: 이상 징후 발생 시 건강 위험 신호를 즉각 식별한다.

· 병원 연계: 필요 시 최적의 전문 의료 서비스와 연결해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이 한 공간에서 생활 밀착형 건강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의료비 절감과 국가 재정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크 측은 상벨은 질병이 깊어지기 전 생활 속에서 위험을 먼저 찾아내는 예방 중심 모델이라며, 주거 공간을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 변모시켜 입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크는 망막 기반 질환 분석 등 혁신의료기기 지정 기술을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현재 NH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맺고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 중이다.

아크 소개

아크는 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로, 신뢰성 있는 국립대 병원 데이터로 임상 연구 시스템을 활용해 정확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영상데이터를 활용, 인공지능 진단 스크리닝 플랫폼을 통해 국내 병원 및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aiark.i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