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포르, 오사카에서 열린 ‘아시아 클레임 컨벤션 2025’에서 피해 평가 분야의 디지털 전환 강조

2025-06-08 12:55 출처: BELFOR

오사카, 일본--(뉴스와이어)--재해 복구 및 자산 복원(property restoration) 서비스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벨포르(BELFOR)는 최근 아시아 클레임 컨벤션 2025(Asia Claims Convention 2025)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2025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보험, 위험 관리 및 복구 산업 전반에서 103개 기업을 대표하는 231명의 참석자가 모였다.

벨포르 기여의 핵심은 5월 14일에 아시아 복합 손실 담당 이사(Asia Complex Loss Director), 귀도 가비오(Mr. Guido Gavio)‘디지털 전환이 피해 평가를 어떻게 재편하는가?(How Digital Transformation Is Reshaping Damage Assessment)’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설득력 있는 발표였다. 이 세션에서는 벨포르가 어떻게 혁신적인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재난 후 평가의 속도, 정확성, 투명성을 향상하는지를 탐구했다. 이러한 역량은 기후로 인한 광역적 재난에 직면하여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가비오는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라며 “신흥 기술과 수십 년의 현장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벨포르는 일관성, 안전성 향상 및 차세대 복원 전문가를 위한 교육 확장 역량을 갖추고 재해 복구 수행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비오 이사의 세션은 청중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들 중 다수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환경 속에서 재난 대응 및 클레임(보험금 청구) 처리를 개선하기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었다.

벨포르의 ‘아시아 클레임 컨벤션 2025’ 참가는 아시아 및 전 세계 복원 서비스 분야의 혁신, 협업, 우수성을 향한 회사의 지속적인 헌신을 강조한다.

벨포르 소개

벨포르(BELFOR)는 전 세계 23개국 이상에서 550개 이상의 지사를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재해 복구 및 자산 복원(property restoration) 기업이다. 약 8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벨포르는 화재, 수해, 폭풍, 환경 피해 등 긴급 상황에 독보적인 전문성으로 대응한다. 1만40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매년 35만 건 이상의 복원 작업을 완료하여 기업과 지역사회가 더 강력하고 신속하게 회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