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글래스 재단, 제31차 연례 ’환경 문제 및 인류 생존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 발표

환경위기시계, 2021년 이후 2년 연속 후퇴해 2022년 9시 35분 기록해 12년 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역행
북미·아프리카·중동·동유럽·구소련 환경위기시계, 10분 이상 앞당겨져
2011년 이래 전 세계 응답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환경 문제는 ’기후 변화’
’대중 인식’ 발전, ’정책 및 법률 시스템’ 및 ’사회 기반 시설(자금, 인적 자원, 기술 및 시설)’ 발전보다 더 두드러져
접근 방식 개선 징후가 가장 뚜렷한 범주는 ’기후 변화’(30.0%)이며 다음으로 ’사회 경제 및 환경·정책·대책’(15.1%), ’생활 방식(소비 습관)’(14.5%) 순
응답자의 세계관에 비춰 2030년까지 실현 가능성이 가장 많은 지속 가능 개발 목표로 ’1. 빈곤 근절’을 가장 많이 선택, 다음으로 ’2. 기아 근절’, ’16. 평화, 정의 및 강력한 제도’ 순서로 많이 선택

2022-09-13 09:45 출처: The Asahi Glass Foundation
도쿄--(뉴스와이어)--아사히 글래스 재단(Asahi Glass Foundation)(의장: 시마무라 타쿠야[Takuya Shimamura])은 1992년부터 매년 전 세계 환경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전 세계 202개국에 설문지를 보내 127여 개국 1876명의 답을 받았다. 아래는 올해 설문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도표다. 자세한 내용은 9월 8일 오전 11시부터 ’제31회 환경 문제와 인류 생존에 관한 연례 설문 조사’ 보고서 또는 재단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90500514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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